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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나이 54에 전기기사 첫도전 1차 통과- "59년생의 꿈(2)
작성자 최인식 등록날짜 2012-03-05 12:10:16 / 조회수 : 5,387
  • 정용걸 원장님, 안녕하시지요 !
    동영상을 통해 하도 많이 뵈어서 전혀 낯설지가 않습니다 ^>^

    오늘 시험준비한 지 1년만에 첫 전기기사 시험에 도전했습니다.
    오늘 4시경 무지개꿈 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생방송가답안채점 동영상을 보면서 맞추어보니
    1차에 무난히 합격한 것 같습니다. 제가 한전에서 보고들은 게 많아서인지 전력공학은 19개를 맞쳤습니다. 전자기학 15개, 회로제어 13개, 전기기기 12개, 전설은 10개 정도해서 전체적으로 69개를 맞춘 것 같습니다. 전기기기나 전설은 동영상가채점답안을 보다보니 충분히 더 맞을 수 있는 것들이었는데 참 아쉬웠습니다.

    오늘의 이러한 결과는, 처음 공부시작할 때 제가 도전의지를 불태우고자 자유게시판에 올린, "59년생의 꿈"이란 글을
    정용걸 원장님이 보시고 큰 격려와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.
    무엇보다도 무지개꿈 교육원 홈피의 자유게시판 첫머리에 올려진 제 글 때문에 차마 포기할 수가 없었습니다.
    그동안 나이들어 공부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지....

    30분만 책을 들여다 보고 있노라면 눈이 침침해져서 할 수없이 창가로 먼산 바라봐야 할 때도 많았습니다.
    어떤 때는 눈알이 충혈되고 눈물이 흐를 때도 있었습니다. 책장 넘길 때는 아는 것 같다가도 공부한 내용 뒤돌아 보면 도대체 뒤죽박죽이라 뭘 알고 뭘 모르는 것인지 구분이 안되었습니다.

    공부시작한 지 6개월이 지났을 무렵, 어느 정도 공부가 되었다고 생각해서 문제 풀어보다가 한숨만 푹푹 쉬어야 했습니다. 그 많은 공식들이 도대체 생각이 나야 말이지요. 한 문제당 1분 안에 풀어야 한다는데 아무리 쉬어 보이는 문제조차도 10분 20분 심지어 한시간이상이나 씨름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.
    그때마다 포기할까 싶은 유혹에 시달려야 했습니다.
    "정말 나이란 못속이는 구나" 싶은 게 비애감까지 들기도 했지요.
    나도 젊어서는 내로라하는 명문고에 다녔고 한전에 들어와서는 해외 MBA까지 마쳤는데....

    그래서 오늘 "1차 통과의 영광" 을 정용걸 원장님과 명강사진께 돌리고 싶습니다.
    원장님, 정말 감사드립니다. 제가 해내고 있습니다.

    2차는 시험기간이 얼마 없기 때문에 아무래도 학원등록을 해서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.
    학원등록 및 2차준비에 대한 긴급조언 부탁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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